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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준비물

이유식 준비 브라운 핸드블랜더 mq745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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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또는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가능합니다! O

 

 

이유식 준비하면서 구입했던 도구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아기식탁의자, 이유식용기에 이어서 조리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핸드블랜더입니다. 이유식에 정성을 드리려면 강판이나 손으로 갈아주는게 더 좋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도 시간을 벌기위해 핸드블랜더 하나는 구입해야겠더군요! 

 


거의 2주정도 인터넷 검색과 지인들 문의 끝에 추리고 추린 브라운 핸드블랜더 mq745, mq735 두가지가 최종 후보였는데요! 통하나 차이로 가격차이도 얼마 없어서 얼음 과일쥬스까지 할수있는 mq745모델로 구입결정! 그럼 지금부터 구입 개봉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처음 담아본 사진은 택배박스에서 꺼내본 브라운 핸드블랜더 mq745가 담긴 포장박스의 모습입니다. 검정색의 디자인이 고급지네요!

 

 

측면으로는 핸드블랜더 장비를 이용해 가능한 요리들의 사진이 담겨 있네요! 옆에는 영문으로 설명되어있어 패스! 일단 시작은 아기이유식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맘먹었네요!


 

포장 박스를 오픈하고 꺼내본 브라운 핸드브랜더 mq745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스티로폼이 위아래로 되어있어 택배로도 안전하게 받을수 있었네요!

 

 

포장지, 스티로폼을 제거하고 모든 구성품들을 나열한뒤 담아본 브라운 핸드블랜더의 모습입니다.


▼ mq745 구성품
다지기겸용블랜더(1), 350ml 다지기 초퍼(2), 핸드블랜더본체(3), 파워벨(4), 거품기(5), 비커(6), 다지기겸용블랜더다른칼날(7)

 

 

제일먼저 보여드릴 핸드블랜더 본체와 파워벨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두개를 연결하면 길이감과 무게감은 좀 있는 편입니다. 제가 브라운핸드블랜더 mq745 모델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파워벨 전체와 칼날이 모두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뜨거운 음식을 바로 갈을때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보다는 건강에 더 좋을거 같았고 또 아가를 위한 이유식준비물이니까 더욱더 스테인레스 재질이 좋다고 생각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본체길이 : 22cm / 파워벨길이 : 21cm

 

 

파워벨에 있는 칼날을 담아 보았습니다! 전체가 스테인레스 소재라 세척도 용이하고 벨모양과 총 6개의 받침으로 음식물을 잘 모아주면서 갈아준다고 설명서에 되어있네요!

 

 

브라운 핸드블랜더 mq745 본체의 손잡이 부분을 따로 담아 보았습니다. 손의 압력으로 강약이 조절되는 원터치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있네요!

 

 

사용하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요 바로 잠금장치기능입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작동시 안전을 위해 이미지에 표시된 화살표가 가르키는 빨간색을 제거하신뒤에 자물쇠부분을 눌러주시면 잠금이 해지되는데요! 사용안할때 바로바로 잠금이 되기때문에 안전면에서는 매우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으로 이유식할때 가장 많이 사용할 핸드블랜더와 350ml 초퍼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유식 하면서  사용해보니 작은용량으로 소량도 잘 갈리더군요! 이유식할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성입니다!

 

 

350ml 초퍼의 내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날카로운 다지기 칼날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다지기겸용 블랜더에 핸드블랜더를 연결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지기겸용은 얼음분쇄용칼날, 다지기칼날 두개로 들어있어 조리뿐만 아니라 주스나 슬러시도 만들수 있는 다기능으로 사용되네요! 아이가 과일을 먹을때가되면 생과일주스 해줄때 사용하면 좋을꺼같네요!용량도 크니 많이 해서 가족 모두 즐기면 좋겠네요!

 

 

다지기겸용 블랜더 내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톱날모양의 얼음분쇄기용 칼날이 들어가있네요!

 

 

다지기겸용블랜더에 별도로 들어있었던 다지기칼날이 궁금하실꺼같아 별도로 담아 보았습니다. 얼음분쇄기칼날과는 다른 모양으로 날카롭게 곡선으로 되어있네요!

 

 

마지막 구성품인 비커의 모습입니다. 600ml까지 눈금이 표시되 조리할때 유용할꺼같네요! 거기에 재료를 넣고 핸드블랜더와 파워벨을 연결해서 재료를 갈아줄때 사용해도 편리할꺼같네요! 믹서기, 과즙기는 사용해 봤어도 핸드블랜더는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사용해본 브라운 핸드블랜더 mq745 모델! 지금까지도 이유식 또는 간식 만들때 블랜더 본체와 350ml 초퍼로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너무 잘 갈리고 손에 익다보면 덩어리 조절도 가능해져서 이유식 조리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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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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