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00일때 부터 사용한 공갈 두개 한개는 3개월까지 사용이라 이미 못쓴지 오래구요 나머지 한개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요! 아무래도 매일 열탕소독을 해도 시간이란게 있어서 위생적으로 안좋을꺼 같아 7개월차에 접어들어 새롭게 아벤트 공갈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구입한 공갈은 아벤트 프리플로우 예쁜치아 노리개 입니다! 예쁜치아라는 이름이 붙어서 예쁜치아로 자리잡을꺼 같은 느낌에 왠지 더 끌렸네요! 가격도 2개에 만원돈이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위해 2개 세트로 구입하였네요! 사용가능한 아가의 개월수가 6~18개월이라 충분하네요!
포장을 풀고 케이스에서 꺼내본 아벤트 예쁜치아 공갈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설명서도 들어있고 노리개는 파란색, 노란색 두가지 파란색에는 동그라미 무늬와 노란색에는 +무늬로 심플한 디자인이 담겨있네요!
디자인만 다르고 동일 사이즈라 파란색 공갈로 디테일을 담아 보았는데요! 일단 휴대용으로 필수인 플라스틱 뚜껑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담아본 공갈의 크기입니다. 아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것과 길이감만 살짝 길고 크기는 동일하네요!
손잡이는 위아래 움직이고 물빠짐과 숨쉬는 바람구멍이 뚫려있네요! 6개월~7개월 넘어가면서 예전같이 공갈를 오래 빨지는 않고 요즘은 계속 손으로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아기가 울거나 보챌때는 정말 공갈만한게 없는거 같아 항상 준비해두고 있네요! 새로운 공갈도 바로 잘 적응해 주어 다행이네요! 이제는 2개라 좀더 여유롭게 사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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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