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7월초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기가 8개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네요! 집에 오래 있으면 조금씩 심심해하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요즘은 가까운 곳으로 외출도 가끔씩하고 열심히 놀아주고 있지만 뭔가 크게 충족되는거 같지는 않네요!그래서 요즘은 놀이용 교구등을 구입해서 사용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그러다 아직은 너무 어려서라는 생각으로 고민중인데요 주말에 구경삼아 교보문고유아책쪽에 들렸다가 세일중인 낱말카드가 있어 한번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8개월 아기라 빠른 감이 있지만 보여주기라도 해보자라는 생각과 지금 관심없으면 나중에 사용하지라는 생각으로 한번 구입하게 되었네요! 총96장으로된 애플비 동식물카드 국기카드 박스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동물 식물도 보여주고 국기와 나라이름은 아직 이르지만 국기의 색상들을 보여주면 좋을꺼같네요!
박스 뒷면에는 구성카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동식물은 48장 국기도 48장 앞면에는 이미지 뒷면에는 이름과 설명이 되어있네요! 가격은 8,900원 세일가로 구입!
박스의 경고문구를 담아 보았네요 카드형태라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0~3세 사용금지라고 되어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기 혼자 두지않고 카드 가지고 놀때는 같이 놀아주며 제어해주면 큰 문제는 없을꺼같네요!
애플비 동식물카드 국기카드 박스를 오픈해보니 먼저 우리나가 국기카드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박스의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는데요! 국기카드와 동식물카드가 따로따로 비닐포장되어 분리해서 담겨 있었네요!
샘플로 국기카드를 몇장 나열해 보았습니다. 설명에 있는것처럼 앞에는 국기그림 뒤에는 나라의 지도와 설명이 되어있네요!
동식물카드로 몇장 나열해 보았습니다. 전반부에는 동물이고 뒤로가니 식물이 나오네요! 앞에는 실사 동물사진 뒷면에는 동물의 이름과 설명이 담겨 있네요! 잘만 관리하면 한글 배울때도 좋을꺼같네요!
아기한테 일단 카드를 보여주니 일단 색다른 물건이라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사진 보여주고 동물이름도 말해주고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니 점점 카드를 가지고 싶고 물고 빨고싶은 욕구가 슬슬 생기는 점은 있지만 이때는 만져보게는 해주고 빨지는 못하게 철처하게 제어해 주면서 놀아주었네요!
아직은 어리지만 다양한 이미지와 색감을 접하게 하고 엄마가 계속 말을 해줄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거같네요!
낱말카드로 먼저 동물친구들을 보여주고 나중에 동물원에 가서 실제 동물친구들도 만나게 해주면 좋아할꺼 같다는 생각에 동물친구들 카드를 주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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