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구입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아기의 땀띠와 전쟁도 슬슬 시작되고 처음에는 땀띠 연고를 발라주다가 너무 자주 발라주면 안좋다는 이야기에 구입해놨던 수딩젤을 사용해서 관리해 주었는데요 다 사용해서 이번 기회에 아토팜 수딩젤 로션으로 바꿔보게 되었네요! 일반 로션도 아토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수딩젤이 없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 나온건지 1+1로 판매하길래 구입해 보았네요! 간략하게 개봉 및 후기 정리해볼께요!
1+1으로 도착한 아토팜 수딩젤 로션! 제일먼저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보았네요! 아토팜 제품은 모두다 하얀색과 빨간색 포인트로된 포장박스네요
포장 뒷면에 담겨있는 아토팜 수딩젤로션에 관한 설명이 담겨있네요! 설명에서 시원하고 산뜻한 수분 충전 효과라는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옆면으로 되어있는 아토팜 제품에 거의다 표기되어있는 MLE라는 국제특허 피부장벽 기술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네요! 여러가지로 믿음이 가는 제품이네요!
포장된 모습과 포장박스에서 꺼낸 아토팜 수딩젤 로션을 담아보았네요!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의 튜브형 디자인도 하얀색에 빨간뚜껑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옅은 핑크에 반투명 뚜껑으로 되어있어서 더 이쁜거같네요!
튜브형에 똑딱이 뚜껑이라 휴대나 사용하기에 편리하네요!
지난번에 쓰던 수딩젤은 아토앤비 수딩젤 제품인데 그 제품도 아기 태열도 잘 잡아줬고 꾀 만족도가 높았지만 한기지 단점이 끈적임이 너무 심해서 아기몸도 끈적거리고 발라준 제 손도 끈적거려서 부드럽게 발리는 수딩젤은 없을까 찾던 중 후기가 좋아서 아토팜 구입해 봤는데 수딩젤이 투명하지 않고 하얀색이여서 희안하다 생각했는데 제 손에 먼저 테스트 해봤더니 시원한 쿨링감이 있고 제일 좋았던 점은 끈적거리지 않고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려져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오늘 아가 몸에 꼼꼼히 발라주었답니다! 이번 여름 우리 아가 로션은 아토팜 수딩젤로션으로 쭉 사용해봐야겠네요! 우리아가 땀띠야 들어가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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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