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4개월이 지나면서 음식에 대한 먹어보고 싶은 욕구도 점점 발달해가는거 같네요! 우연하게 친척누나가 먹는 요미요미를 보고 계속 달라고 해서 보리차와 우유만 먹이던 아기라 어떻게 해야할지 살짝 당혹스러웠는데요! 일단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육아맘분들이 아기간식이나 주스로 많이들 추천하셔서 저도 드디어 구입해서 먹여보게 되었네요! 지금부터 개봉 및 후기를 정리해 볼께요!
구입한 제품은 친척누나가 먹었던 맛과 동일한 요미요미 빨강 야채와 과일로 첫 아기주스 구입해 보았네요! 낱개가 없고 2개묶음만 있었네요!
포장종이에 적혀있는 먹을수 있는 시기표시인데요! 잡고 설 수 있는 시기부터 라고 되어있네요! 지금 저희 아기가 딱 그래서 더 마음 놓고 먹일수 있었습니다!
두개중에 대표로 한개를 꺼내서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와 귀여운 아기그림이 담긴 제품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8종이상의 야채와 과일 / 무첨가 설탕, 향료, 색소 / 어린이보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로고가 되어있어 뭔가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었네요!
제품 뒷면의 모습도 담아 보았습니다!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성분부터 정보들이 담겨 있네요!
내용을 보실수 있도록 가까이서 담아 보았는데요! 제일위에는 이미 말씀드린 무첨가내용과 거기에 아이들이 야채를 맛있게 먹을수 있고 장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다고 적혀있씁니다! 중간에는 들어간 재료와 원산지가 적혀있는데 국산도 있고 수입도 같이 섞여있네요!
제품의 뚜껑 부분을 열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뚜껑은 아기가 입에 넣을수 있으니 사이즈라 바로 휴지통에 넣어주었네요!
내용물도 확인하고 저도 맛을 볼겸 작은그릇에 담아 보았는데요! 일단 갈색 빛깔에 완전 물같은 주스형태가 아닌 무른 젤리형태의 음료 였습니다! 저도 먹어보았지만 과일과 야채라 달착지근한 사과의 맛도 나면서 당근의 맛도나면서 제 입맛 기준에는 보통이었네요!
※ 빨대컵을 이용해서 음료의 반정도 50ml를 아기한테 먹여보았는데요! 아기의 입맛이 맛있는지 순식간에 다 비워버렸네요! 잘먹는 모습을 보니 여러가지 맛으로 구입해서 먹여보고 싶은 구매 충동이 일어났지만 나쁜 음료가 아니더라도 자주 먹이는건 아닌거 같아서 횟수는 차차 늘려가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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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시식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