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행사로 아침부터 일정이 바빠서 아기 밥과 반찬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마트가서 밥과 비벼먹는 아기밀 짜장을 구입해서 먹여보게 되었네요! 아기가 맛있게 먹어주었지만 이번 한끼는 처음으로 즉석식품을 먹인거라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었네요! 지금부터 제품리뷰와 맛후기까지 정리해 볼꼐요!
한끼 해결이라 한개짜리가 있으면 구입하고 싶었지만 2개가 최소였네요!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네요! 12개월부터 먹을수있는 제품이네요!
포장박스 뒷면에는 자세한 제품설명 ,영양성분, 조리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아기용 즉석요리 식품이지만 고기와 야채는 국내산으로 사용되었고 우리밀로만든 춘장과 착향료와 클루타민산나트륨도 무첨가되어서 나름 건강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3분카레처럼 뜨거운 물에 데울려고 했었는데 조리방법을 보니 그냥 따뜻한 밥만 있으면 바로 부워서 비벼먹게 되어있네요!
제품 설명 아래부분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는데요! 보시면 '국산' 표시가 가득 되어있는걸 볼수 있었네요!
포장박스 앞쪽 아래로 표시되어있는 무첨가 성분과 재료의 퍼센테이지 표시를 담아 보았네요!
포장박스에서 꺼낸 우리아이 바로먹는 짜장의 모습입니다 2개라 앞면 뒷면으로 셋팅해서 담아 보았네요! 뒤면에는 조리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설명대로 따뜻한 밥 70g을 저울을 이용해 준비해서 짜장 반봉지를 부워서 셋팅해본 모습입니다!
밥과 짜장을 골고루 잘 비벼서 먹이기전에 한숟가락 퍼서 담아 보았습니다! 따뜻한 밥에 짜장을 데우는거 없이 바로 부어서 비벼보니 아기가 먹기에 딱 좋은 온도가 되었네요!
※ 먹이기 전에 저도 맛을 보았는데요! 달착지근하고 간간하니 제가 먹기에도 맛있었네요! 아기도 입에 맛는지 잘 먹어주었네요! 다행히 집에 아기김이랑 만들어둔 애호박볶음이 있어서 영양을 생각해서 같이 먹였네요! 처음으로 이용해본 짜장은 손쉽게 아기밥을 해결할수 장점은 정말 최고인거 같네요! 역시 많은 육아맘분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제 생각에는 여행갈때 챙겨가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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