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기랑 마트 장난감 코너에 들리면 꼭 구경하는 타요버스 데코스티커 처음에는 그냥 타요버스가 좋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갈때마다 계속 찾고 들고 다니고 해서 가격이 비싼것도 아닌데 하나 사서 보게하자 싶은 마음에 구입해 보았어요! 간단하게 개봉기 정리해 볼께요!
벽에 붙이는 교육용 포스터 보다는 작은사이즈로 타요만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스티커로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집에 타요 모형 장난감도 많은데도 또 봐도 좋은게 타요인거 같네요! 가격은 4,000원에 구입했구요! 22개월 아기라 아직 스티커를 떼고 붙이고는 할줄 모르고 그냥 포장되어 있는채로 그림 보는걸 좋아해서 그대로 아기 책꽃이에 항상 놔두고 있네요!
포장 뒷면으로는 데코스티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간별로 참고 사진이랑 하단에는 제품에 관한 설명이 적혀 있네요! 나중에 아기 책상위에나 화장실 벽으로 붙여 놓으면 목욕시키는데도 좋을꺼 같네요! 사용방법은 상단에 적혀있는데 잘 안보여서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면 붙일 표면을 깨끗하게 닦고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깔끔하게 붙여주면 끝이네요!
아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내용인 주의사항 부분을 가까이서 담아서 보여드려요! 사용전에 필독해 보았네요!
비닐포장에서 꺼내본 타요스티커의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전 두장정도는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보이는거 딱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꺼내서 보니 색감도 이쁘고 퀄리티 있게 잘 만들어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상단 부분에 3y+로 3살이상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담아 보았네요! 일단 지금은 놀이용 포스터 처럼 그림보고 노는 용도로 놔눴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스티커놀이 하고 싶을때 꺼내서 놀아주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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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