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내가 꾸민 스탠드라를 제품을 선물로 받아가지고 왔네요! 뭔가 하고 집에와서 열어보니 작은 스탠드 모양의 조명등 또는 수면등으로 사용할수 있는 LED로된 스탠드등이더라구요! 남편이 보자마자 아기 잠들고 손톱깎아줄때 사용하면 좋을꺼 같다고 좋아하면서 바로 조립해서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개봉기 정리해 볼께요!
먼저 제품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서 보여드려요! 직사각형으로 사이즈는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핑크와 하트에 귀여운 이미지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아트랄라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판매도 하고 있는거 같네요! 처음에 구입했던 수면등으로 전원코드에 사용하는거라 휴대는 불가능 했는데 이건 건전지로 사용하는거라 이동이 자유로워서 더 좋은거 같네요!
사면에 있는 포장박스 모습을 담아 보았는데요! 제품이름이 적인 면이 있고 창문처럼 뚫여있어 제품을 바로볼수 있는 면도 있어서 담아 보았어요! 일단 스탠드는 하얀색으로 되어있네요!
다른면들은 선물할때 사용하라고 이름적는 부분이랑 사용시 주의사항이 담겨있는 면도 있어서 보여드러요!
박스를 오픈해서 안에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았는데요! 다양한 스티커랑 자주색 받침에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스탠드등이 들어있어서 제품이름이 왜이렇게 지어졌는지 바로 알수 있었네요!
스티커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다 사용할지 간단하게 몇개만 붙일지 나름 디자인을 한참 고민해 보았네요!
스탠드의 크기를 남편손을 빌려서 보여드려요! 일반 어른손으로 반정도 감쌀수 있는 크기로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참 좋은거 같네요! 나중에 어디 여행갈때 가지고 가도 되겠네요!
밑부분에 건전기가 들어가는곳이 있어서 열어보았네요! 생각보다 많은 AAA건전지 3개가 들어가네요! 다행히 집에 구비해 놓은게 있어서 바로 장착해 보았네요!
건전지 장착하고 고민끝에 위에서 보여드린 스티커 몇개를 선택해서 스탠드를 꾸며 보았어요! 저랑 남편이랑 아기로 해서 간단하게 붙였네요!
등을 켜는 방법은 세워 놓고 이미지에 표기한 방향으로 눌러주면 딸깍 소리와 함꼐 불이 들어오고 다시한번 누르면 꺼지는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전원버튼이 어디있나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없어서 살짝 당황했는데 의외로 쉽게 되어 있네요!
마지막으로 스탠드등에 불을 밝혀봤어요! 하얀색 LED등으로 생각보다 밝은 밝기로 어두운곳에서도 꾀 넓은 범위를 밝혀주었네요! 남편이 여기저기 거리랑 밝기를 측정해보고 아기 손톱깍어줄떄 어느정도에 놓으면 좋을지 위치 찾고 셋팅을 마무리 하였네요! 몇일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은 아기 잠들고 남은 집안일 할때 필요한 장소에 은은하게 켜두면 딱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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