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3개월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어금니까지 많이 올라와서 이제 실리콘모로 되어있는 칫솔에서 일반솔로 되어 있는 칫솔을 사용해 줘야 할꺼같아 주말 마트에 들려서 사용가능한 제품이 있는지 보다가 더블하트 유치브러쉬로 구입해 보게 되었네요! 제품개봉 부터 사용후기까지 정리해 볼께요!
제일먼저 담아본 포장된 아기칫솔의 모습입니다! 2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9,500원으로 조금 높은편이었지만 13개월에 사용할수 있는 일반솔 칫솔로된 제품종류가 많이 없어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사용기간은 12개월~3세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스스로닦는연습이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어금니까지 깔끔하게 닦을수 있다는 문구에서 더 끌려서 구입을 결정하게 해주었네요!
포장 뒷면으로는 칫볼 부위별 설명솨 사용시 주의사항 부분이 있어서 사용전 필독해 보았네요!
포장을 제거하고 칫솔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초록색과 노란색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아담한 사이즈라 너무 귀엽네요!
칫솔모 부분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아기의 작은입에 사용하기에 적당하니 좋은거 같네요! 단 이제 실리콘이 아니라 조금 더 힘조절에 신경써서 조심해서 닦아줘야 겠네요!
손잡이 부분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어 양치해주기도 아기가 잡고 있기도 편하게 되어있네요!
※ 칫솔 중간에 목넘기 방짐 스토퍼숄더라는 기능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지만 아직은 걱정이 되서 기존에 사용하던 칫솔의 원형으로된 목넘김 방지판을 별도로 꼽아서 사용하니 더 안심도 되고 좋은거 같네요! 아기도 보자마자 손에 꼭 쥐고 처음보는 물건이라 그런지 좋아하네요! 이제 실리콘모를 벗어나 일반솔 사용이 시작 되었으니 조금 더 치아관리에도 신경을 써줘야 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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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