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게된 바바파파 낚시장난감 아이들이 너무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사다주셨는데요! 처음보는 브랜드에 생소한 물건이라 이게뭐지 하고 열어보니 자석을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장난감이었네요! 지금부터 개봉 및 후기를 정리해 볼께요! 궁금하셨던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특색있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영어표기가 아닌 불어로 적혀있다는걸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포장박스 뒷면에는 조립이 완성된 모습과 낚시대에 걸린 물고기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있네요!
박스 표기를 보니 2살부터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표기되어있어서 아직 저희 아기는 12개월이라 제대로 가지고 놀려면 1년은 더 있어야 겠네요!
그래도 이왕 선물받은거 아기한테 구경이나 시켜주려고 조립을 위해 박스에서 구성물을 모두 꺼내보았네요! 4개의 판과, 물고기들 낚시대 2개가 들어있고 모든 구성품이 목재로 제작되어있는 장난감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판들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툭툭 끼워서 4면을 조립해주시면 금방 수족관?이 완성되네요!
완성된 물고기를 담을 작은 수족관의 모습이에요! 4면으로도 알록달록한 다양한 물고기 캐릭터들이 담겨 있어서 아기도 관심을 바로 보여주었네요!
물고기를 안쪽으로 모두 나열해서 담아 보았어요! 캐릭터가 귀엽기도 하지만 재미있게도 생긴거같네요!
물고기 뒷면을 담아 보았는데요! 숫자들도 적혀있어서 수를 익히게 하는 기능도 있는거같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테스트로 낚시를 한번 해보았네요! 오래간만에 해보는 자석낚시라 저도 재미있게 하게되네요!
물고기에 있는 자석이 붙을수 있는 동그란 쇠부분과 낚시줄 끝에 달린 추에 있는 자석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위치를 잘 맞춰야 딱 붙도록 되어있네요!
※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낚시를 할수는 없지만 낙시대와 물고기가 신기한지 관찰하고 가지고 놀기에는 좋은거같네요! 지금은 손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다가 내년쯤에는 자석낚시를 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봐야겠네요! 생각지도 못한 장난감선물이라 그저 감사한 하루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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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선물) 및 사용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