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돌잡이 풀패키지 구입하고 보니 막상 적당한 위치가 없어서 이참에 거실을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시간날때마다 인터넷으로 이케아 가구랑 필요한 소품을 몇가지를 구입해 보았어요! 그중에 제일먼저 매트가 도착해서 개봉기 정리해 볼께요!
구입한 제품은 이케아 PLUFSIG 접이식 놀이매트로 두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초록색만 남아 있어서 다른 선택없이 구입하였구요! 구입한 이유는 알집매트 2장을 깔고 남아있는 공간을 언니가 물려준 매트를 사용했는데 오래 사용한 물건이라 이제 많이 낡아서 교체해 주려고 구입하였네요! 가격은 3만원 후반대로 구입! 살때 사이즈가 3cm정도 더 길어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남편이 그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서 그말 믿고 구입했네요!
포장비닐에 붙어있는 제품에 관한 설명 부분이랑 사진들이 있어서 먼저 담아서 보여드려요! 원단은 폴리에스테르 100% 충전재는 폴리에틸렌 폼이라고 적혀있네요! 사이즈는 적혀있는데료 78 x 185cm으로 문화센터가면 앞구르기 용도로 사용되는 놀이매트 크기로 생각하시면 되네요! 접이식으로 5개의 매트가 연결되어 있고 접으면 사이즈도 작아서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도 편리하네요!
5가지 언어로 제품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는데요! 그중에 한글로 되어 있는 부분을 담아서 보여드려요! 아기가 사용할 물건이라 주의사항부분은 필독해 주었네요!
비닐 포장을 제거해서 담아본 접혀있는 매트를 모습이에요! 위에 밝은초록 부터 점점 진한 초록으로 색상이 변하게 디자인 되었구요! 일단 첫모습은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네요!
매트 커버의 모서리와 연결된 부분은 재봉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담아서 보여드려요! 혹시 커버만 세탁이 가능한지 지퍼가 있는곳을 찾아봤는데 가격대가 저렴해서 그런지 별도 분리는 안되는 제품이네요! 청소는 물걸레로 해줘야 할꺼 같네요!
이번에는 펼쳐서 담아본 매트의 모습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사용하는 알집매트보다 가로 세로 길이는 조금 짧고 두께는 거의 비슷해서 비어있는 자리에는 딱 맞는 사이즈라 가격대도 좋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벽에 세워서 지그재그로 접히는 매트의 모습을 담아서 보여드려요! 무게도 가벼워서 이동도 편리하네요!
이번에는 매트와 매트가 연결된 부분을 담아서 보여드려요! 모서리와 같이 연결된 부위로 실로 단단하게 재봉처리가 되어 있네요!
위에서 포장에 적혀있던 원단과 충전제가 매트 한쪽에도 택으로 달려 있어서 담아서 보여드려요! 같이 있는 3개의 택은 사진에 보이는 점선 부분을 따라 잘라서 사용하는게 걸리적 거리지 않고 좋으네요!
안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던 공간에 설치해본 모습이에요! 알집매트 2장을 사용하고 남은 공간으로 하나를 더 사려니 비용이 많이들고 한쪽짜리 매트는 없고 고민하다가 임시방편으로 언니가 사용하던 매트 3족짜리를 접어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한개의 매트로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주 꽉 차게 들어가서 밀림도 없이 고정되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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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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