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짜먹는 요플레를 처음으로 접하고 편리해서 자주 구입해서 먹이고 있었는데요! 요즘 서울우유에서 나온 짜요짜요라는 짜먹는 요구르트가 인기가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저도 한번 구입해서 먹여보았네요! 간략하게 제품 개봉이랑 먹인후기 정리해 볼꼐요!
제일먼저 귀여운 그림과 맛에 해당하는 과일 이미지가 들어간 포장박스부터 보여드려요! 짜먹는 스틱형이라 낱개판매는 없는거 같구요! 박스에 6개 들이 총 240g 기준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맛은 딸기, 포토, 블루베리 그리고 제가 구입한 복숭아 맛으로 나와있네요! 가격은 1,980원!
박스 뒷면에 있는 제품에 관한 자세히 적혀 있는 부부을 담아 보았어요! 우측으로 보시면 3가지 요구르트의 특징히 적혀 있었는데요! 동글동글 젤리가 씹힌다는 부분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네요! 그리고 위에서 적는다는걸 빼먹었는데 국산원유와 탈지분유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오픈할때는 박스에 표시된 점선을 따라 모야 그대로 잘라서 열어주면 열고닫기 편하도록 깔끔하게 열리게 디자인이 되어있네요! 물론 그냥 편하게 열어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겠조!
박스에서 꺼내본 총 6개의 짜먹는 스틱형으로 되어있는 짜요짜요 요구르트를 담아 보았네요! 박스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아이들 그림과 제품이름이 담겨 있네요!
두개로 스틱을 앞뒤로해서 담아보았어요! 뒤쪽으로는 박스뒷면처럼 자세한 요구르트 정보가 적혀 있네요! 한개당 그램은 40g으로 칼로리는 50kcal로 표기되어 있어요!
자를때는 가위는 필요 없이 상단에 반정도 잘려진 부분의 절취선을 따라서 손으로도 쉽게 오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네요!
19개월 아기라 아직은 스푼으로 줘야해서 그릇에 짜서 담아본 모습이에요! 달콤한 복숭아 향에 하얀색으로 보기에는 일반 요플레와 큰차이는 없었네요!
설명에 적혀있던 젤리가 어디갔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동글한 모양에 아주작은 젤리를 발견해서 담아봤네요! 저도 한입 먹어봤는데 나름 식감이 생겨서 괜찮은거 같네요! 복숭아향에 달콤함까지 아기가 안좋아할수 없는 맛이었네요! 아기도 한입 먹자마자 계속 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깔끔하게 스틱한개 뚝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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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시식후 작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