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할머니가 사오신 치치랜드 시티구조대세트 예전에 지난가는 말로 아기가 물건 가지고 놓는걸 좋아해서 블록같은거 있으면 잘 가지고 놀꺼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기억하고 계셨는지 1.5세부터 가지고 놀수있는 블럭장난감을 구입해서 선물해주셨네요! 그럼 지금부터 개봉 및 후기를 정리해 볼께요!
제일먼저 담아본 큰 블럭모양의 아래에는 바퀴까지 달린 플라스틱 박스로 되어있는 제품포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공간이 넉넉해서 다른 장난감도 담아서 보관하기에 좋으네요!
제품 구성과 이름이 담겨있는 박스 측면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블럭이라 기본 조립이 있고 그외에 다양한 결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사용연령은 1.5+ 조금은 13개월이라 조금은 빠르지만 점점 잘 가지고 놀거라 생각되네요!
다른면으로는 사용시 주의사항과 제품에관한 다양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아기태어나고 생신 습관이 주의사항 부분은 어떤제품이든지 꼭 한번 필독하고 사용하네요!
박스 다른면으로는 귀여운 캐릭터 얼굴이 담겨 있는데요! 아기가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하다가 슬쩍 건드려보면서 조금씩 침해지고 있는 중이네요!
박스에 들어있는 장난감을 모두 나열해 보았네요! 총 7대의 자동차와 조립설명서가 들어있네요!
설명서의 경우는 기본조립과 응용조림으로 다양한 조립방법이 적혀있어서 아기가 조립이 가능할때가 되면 더 잘 가지고 놀꺼라 생각이드네요!
비닐 포장을 제거해서 장난감 블럭들을 꺼내서 몇가지 담아 보았는데요! 제일 걱정이었던 블록이 작아서 아기가 삼키면 어떠나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크기는 큼지막한 편이라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좋게되어 있네요! 단 이미지에서 보이는 사람모양의 블럭들은 아기 삼킬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아기 입안에는 들어갈수 있는 크기라 빼서 별도로 보관해 두었네요!
초반이라 아기는 아직 큰 관심을 없고 신기해 하는 정도구요! 남편이 더 신이나서 다 조립을 해 놓았네요! 소방자, 경찰차, 트럭, 구급차, 비행기,헬리콥터, 삼륜차로 기본으로 조립한 모습이에요! 이중에서 아기가 가장 관심도가 높은건 경찰차와 소방차 두개로 다른거에는 크게 관심은 없네요!
※ 아기가 아직 어려서 조립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완성품 2개를 자동차로 가지고 놀개하고 다른 블럭들은 분해해서 박스에 담아서 빼고 넣기로 놀이로 이용하고 있네요! 다른 장난감과 마찬가지로 이장난감도 적응시간은 필요로 하는거같네요! 확실히 조립식 장난감이다 보니 저보단 남편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주면서 아기와 함께 잘 놀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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