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유식 하면서 보리차 먹을때 가끔 물나오는 입구로 먹기 싫어해서 뚜껑을 열어서 컵자체로 주는 경우도 있게 되는데요! 그렇게 주면 아기가 마시다가 슬슬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컵을 빨게 되는데요! 플라스틱 재질의 경우 빨다보면 입주면이 빨갛게 되는 경우가 있었네요! 다칠까 싶어 물도 주면서 물고 빨고 하라고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말랑말랑한 재질의 실리만 아기물컵으로 바꿔주게 되었네요!
아기치발기부터 실리만 제품을 잘 가지고 놀아서 아기컵 역시도 실리만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먼저 포장된 박스의 모습 부터 담아보았네요! 포장에 '말랑 말랑 깨지지 않는 요술컵'이란 문구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박스 뒷면에 있는 실리콘컵의 설명부분입니다. 실리콘 제품은 열탕소독을 자주해줘도 된다는게 좋은거같네요! 취급시 주의사항은 제품 구입하면 꼭 한번은 읽어보고 있네요!
드디어 꺼내본 파란색 실리콘컵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실리만 특유의 재질로 숟가락, 치발기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아기가 금방 적응하기에도 좋으네요! 실리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귀엽네요!
컵 밑바닥에는 심플하게 실리만 로고가 담겨있네요!
실리콘의 특징인 신축성을 보여드리기위해 컵을 누른상태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신축성도 좋아서 아기가 떨어트리거나 던져도 전혀 문제 없네요!
컵의 손잡이 부분은 컵은 다른 부분에 비해 조금 단단하게 제작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컵의 깊이를 보여드리려고 위에서 촬영해 보았네요! 계속 연습시켜 커서도 계속 사용하기 좋을꺼같네요!
일단 후기이유식 들어가면서 물먹는 연습으로 빨대컵도 준비하고 실리콘으로된 일반컵 모양으로도 준비해서 이유식 할때 빨대컵으로 주다가 거부하기 시작하면 컵으로도 주고 다양하게 아기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시도해 주고 있네요! 요즘은 이빨이 하나하나 올라와서 물건들을 무는 경향이 있는데 실리콘 컵으로 바꿔주니 안심도 되고 치발기로 대신해주니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미세스제이 all rights reserved.
※ 본 포스팅은 직접구입 및 사용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